증시가 반등에 성공했다. ET지수는 거래소 대형 정보기술(IT)주와 코스닥 낙폭과대주의 반등으로 전날보다 8.33포인트 상승한 168.80으로 마감됐다. 코스닥시장은 하나로통신이 낙폭과대 인식으로 오르는 등 최근 하락폭이 깊었던 종목들이 일제히 반등하며 2.71포인트 상승한 79.18로 장을 마쳤다. 상한가 50종목을 포함한 396종목이 상승, 모처럼 상승종목수가 하락종목수보다 많았다. 거래소시장은 삼성전자·현대전자가 나란히 6% 이상의 상승세를 나타내는 등 시가총액 상위종목들이 일제히 오르며 지수를 이끌어 31.38포인트 오른 584.63으로 마감됐다.
<김승규기자 se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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