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통프리텔(대표 이용경)은 기세정보통신(대표 최경묵 http://www.kise.co.kr)과 전략적 제휴를 체결, 11월부터 광고를 통한 통화요금할인서비스(ACS)를 제공한다.
프리텔은 이동전화 사용시 통화대기음 대신 음성광고 및 정보를 삽입, 평균 30% 정도 요금할인 혜택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016 고객은 무료로 회원 가입이 가능하다.
<조윤아기자 forang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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