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컴코리아(대표 윤세영)가 오픈한 럭투유( http://www.lucktoyou.com)는 경품 메일 사이트다. 럭투유에 접속한 후 경품을 클릭하면 선택된 경품을 추첨받을 수 있는 응모권을 얻게 된다. 이를 e메일과 함께 보내면 상대방은 메일 메시지와 응모권을 받는 즐거움을 함께 누릴 수 있다. 또 광고주는 광고 페이지에 자기 회사 제품을 경품으로 나눠줘 상품의 인지도를 올릴 수 있다. 한 사람이 최대 10명까지 보낼 수 있으며 선물 대용으로도 활용할 수 있다. 맞춤형 광고를 서비스하는 점도 럭투유만의 강점이다. 기존 정형화된 배너 광고 틀에서 벗어나 광고주 요구사항, 취향, 경제적 여건에 맞게 광고를 설계해 서비스하는 점도 독특하다. 물론 광고 페이지의 내용·크기·형태·표현방식에 따라 광고단가가 다르게 책정된다.
럭투유는 재미와 흥미 위주로 콘텐츠를 구성해 10대와 20대를 집중공략하고 점차 30∼40대 비즈니스 층으로 고객을 넓힐 계획이다. 인컴코리아측은 이 서비스를 e메일뿐만 아니라 이동전화 문자 메시지를 통해서도 제공하고 광고와 경품을 접목한 인터넷 광고 경매 시스템을 도입해 서비스의 수준을 높이기로 했다. 인컴코리아는 인터넷 경품 광고 서비스를 통한 사이버 커뮤니티 실현을 목표로 지난 1월 자본금 5억원으로 출발한 인터넷 서비스 업체다. 문의 (02)3471-4001
<강병준기자 bjk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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