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화지역 특화 무역전문 글로벌 e마켓플레이스인 알리바바코리아(대표 손주원 http://kr.alibaba.com)가 중국시장 진출을 희망하는 국내 수출입업체를 위한 「코리아 디렉터리」 사업을 본격 개시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중문 홈페이지를 중국 현지 사이트인 알리바바차이나( http://china.alibaba.com)에 게재, 홍보 및 무역 거래를 지원한다. 반대로 한국진출을 희망하는 중국업체는 알리바바코리아에서 웹마케팅을 펼칠 수 있게 된다.
알리바바코리아의 손주원 사장은 『중국의 WTO 가입이 가시화됨에 따라 중국시장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며 『효과적인 중국시장 공략을 위해 알리바바차이나와 손잡고 강력한 한중 무역 커뮤니티를 형성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알리바바코리아와 알리바바차이나는 홍콩 소재 알리바바닷컴(회장 잭 마)의 현지법인으로 알리바바코리아는 지난 6월, 알리바바차이나는 작년 3월 각각 한국과 중국에서 서비스를 시작했다.
현재 알리바바차이나는 회원사 20만, 하루 페이지뷰 60만, 하루 평균 게재 오퍼수 1800개를 기록중인 중국내 유력 B2B사이트다. 코리아 디렉터리의 이용료는 연간 198만원(부가세 포함)이다.
<유경동기자 ninan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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