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투(대표 문일민)는 자체 개발한 멀티미디어 웹메일 솔루션 「메일스코프2000」의 업그레이드 버전을 기반으로 동영상 메일을 사용해 볼 수 있는 사이트( http://www.mailscope.co.kr)를 오픈했다. 이 사이트는 스트리밍 기능과 영어, 중국어, 일본어, 한국어 등 4개 국어를 지원한다는 점이 특징이다.
이에 따라 전세계 사용자들이 유니버설 시리얼 버스(USB)카메라와 헤드세트만 갖추면 누구나 메일스코프2000을 이용한 멀티미디어 웹메일을 보내고 받을 수 있게 됐다.
메일스코프 2000은 동영상 메일 저장시 필요에 따라 정지영상 형태로도 저장이 가능하며 MPEG4를 지원, 향후 IMT2000, PDA, 스마트폰 등 이동단말기에도 적용 가능하다고 윈투측이 설명했다.
메일스코프 2000은 현재 인터넷카드 업체인 옥시 Send2U를 비롯해 웹페이지 자동제작 솔루션 개발업체인 퓨처비앤씨, 여성포털사이트 주부닷컴과 판매계약을 체결했으며 10월초부터 이들 사이트에서 서비스를 실시할 예정이다.
<전경원기자 kwju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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