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교육 콘텐츠가 일본에 수출된다.
인터넷 유아 영어교육 서비스업체인 에듀타운(대표 이승훈)은 일본 통신판매업체인 일본미디어총연주식회사(대표 다카미신이치)에 연간 500만달러에 이르는 인터넷 교육 콘텐츠 수출계약을 체결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수출계약은 유아를 위한 영어교육 콘텐츠를 애니메이션으로 제작, 일본어로 변환해 일본미디어총연주식회사에 1년간에 걸쳐 수출하는 것으로 계약기간은 1년이다.
또 영어 CD롬 및 학습교재를 제작·판매하기로 별도 합의해 오는 11월부터 매달 5000세트 이상을 수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돼 수출금액은 500만달러를 넘을 전망이다.
이와 함께 에듀타운이 자체 개발한 캐릭터를 이용한 수익사업을 연내 양사 공동으로 일본에서 추진하기로 합의했다.
이 회사의 일본어판 콘텐츠는 11월부터 에듀타운재팬( http://www.edutown.co.jp)을 통해 서비스될 예정이며 현재 인터넷 데이터베이스를 구축중에 있다.
에듀타운은 현재 중국 인터넷업체들과도 수출을 협상중으로 빠르면 오는 12월 이전에 중국 인터넷시장에도 진출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이경우기자 kw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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