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서 캐릭터 올림픽 열린다

시드니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딴 선수의 캐릭터가 인터넷에 올라오고 네티즌들은 격려의 메시지를 담을 수 있는 캐릭터올림픽이 인터넷에서 열리고 있다.

씨즈메일을 비롯, 약 60개 인터넷 업체가 공동으로 진행하는 이번 행사의 특징은 시드니에서 금메달을 따자마자 바로 금메달 획득한 선수의 캐릭터와 경기 장면이 애니메이션으로 만들어져 네티즌들이 메일로 사용할 수 있다. 캐릭터 애니메이션 메일은 네티즌들이 회원인증 없이 사용할 수 있으며 다음( http://www.daum.net) 사이트에서도 접속할 수 있다.

이밖에 얼마 전 남북정상회담 때 사회적인 이슈가 되었던 김대중 대통령과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캐릭터가 남북의 응원단장으로 나와 응원을 펼치는 애니메이션도 볼 수 있다.

이번 캐릭터 올림픽의 행사에 참여를 희망하는 사람은 씨즈메일( http://www.cizmail.co.kr) 사이트에 접속하면 된다.

<이경우기자 kw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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