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수기 제조업체인 웅진코웨이(대표 배승엽 http://www.coway.co.kr)는 맞춤형 정수기 출시에 이어 수출 전략형 정수기를 개발했다고 24일 밝혔다.
웅진코웨이가 해외시장진출에 맞춰 개발한 수출용 냉온정수기 「네오센스(모델명 CHP-7500)」는 웅진코웨이의 환경기술연구소가 8개월간의 연구개발을 통해 현지실정에 적합하게 제작한 제품으로 필터를 일체형으로 디자인해 필터교환의 편리성을 한층 높인 것이 특징이다.
또한 빙축열 냉각방식을 적용, 에너지 소비량을 줄이는 것은 물론 뜨거운 물(90℃)로 인한 화상을 예방하기 위해 온수 꼭지에 안전장치를 장착했고 냉수와 정수를 하나의 꼭지에서 이용할 수 있도록 선택전환 꼭지를 채택하는 등 안전성 및 편의성을 강화했다.
웅진코웨이 관계자는 『네오센스를 이달말 개최되는 암스테르담 전시회때 선보일 예정』이라며 『중국에도 현지 공장에서 허가 관련업무가 완료되면 곧바로 생산에 착수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소영기자 syj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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