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시장이 양대증시와 동반양상을 보이면서 무기력한 횡보장세를 보였다.
21일 제3시장은 매수세 유입이 감소한 가운데 장초반 보합세로 출발, 시종 보합권내에서 소폭 등락을 거듭하다 하락세로 장을 마쳤다.
저가주 거래가 활발해 거래량은 전날보다 11만주 증가(67만주)했으나 거래대금은 5일 연속 축소돼 전날보다 6000만원 감소한 4억6000만원에 불과했다.
사이버타운과 훈넷의 거래가 활발했으며 거래미형성종목은 23일간 거래가 안된 산업정보기술을 포함해 27개에 달했다.
113개의 거래종목 중 상승 33개종목, 하락 45개종목이었으며 수정주가평균은 전날보다 25원 하락한 1만6618원을 기록했다.
주가가 가장 많이 오른 종목은 네트라인플러스로 전날보다 400% 오른 9700원에 거래됐으며 확률씨앤씨(197%), 코비드(167%)도 많이 올랐다.
<이규태기자 kt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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