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지수는 3.76포인트 하락하며 175.89(잠정치)로 마감됐다. 코스닥시장은 4.38포인트 떨어진 82.85로 장을 마쳐 80선마저도 위협받았다. 신규등록된 LG텔레콤과 개별 재료보유주인 씨엔아이·일산일렉콤 등이 오름세를 유지했을 뿐 대부분의 정보기술주들이 다시 약세로 돌아섰다. 거래소시장은 외국인들의 변덕매매로 지수가 35포인트 이상 출렁거린 끝에 결국 10.09포인트 떨어진 595.97로 장을 마쳤다. 전날 장세를 주도했던 삼성전자와 현대전자는 다시 내림세로 돌아섰다. 이날 선물시장에서는 지수급락으로 서킷브레이커스가 발동되기도 했다.
<김승규기자 se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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