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7 통화품질이 SK텔레콤과 비슷한 수준으로 올라간다.
신세기통신(대표 김대기 http://www.shinsegi.co.kr)은 25일부터 SK텔레콤 기지국을 공동으로 사용하는 전국 로밍서비스에 들어간다고 21일 밝혔다.
신세기통신은 011과 기지국을 공동 사용함에 따라 SK텔레콤과 비슷한 통화품질과 통화지역을 확보하게 됐다.
신세기통신은 지난 7월부터 로밍작업에 착수, 1일부터 일부 지역을 대상으로 011과 로밍서비스를 실시해왔다.
신세기통신은 향후 SK텔레콤과 공동기지국, 비로밍지역 중계기를 추가로 설치해 통화지역을 넓혀 나갈 계획이다.
신세기통신은 로밍서비스에 따라 가입자를 대상으로 017단말기가 011기지국 전파를 수신할 수 있도록 하는 SW설치 행사에 나설 계획이다. 017가입자는 금년 12월 말까지 017단말기를 갖고 017대리점을 방문하면 무료로 SW업그레이드를 받을 수 있다.
이 기간 내에 업그레이드를 받지 못한 가입자는 내년 1월부터 로밍지역 내에서의 통화가 불가능하다.
<김상룡기자 sr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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