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인식(정보통신부 공보관)
전자신문의 창간 18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전자신문은 정보통신분야 최초의 전문지로 다양한 국내외 관련정보의 신속하고 정확한 보도로 우리나라 정보화와 정보통신산업 발전에 크게 기여했고 지금은 이 분야 최고 전문지로 뿌리를 내리고 있습니다.
이러한 전자신문의 역사는 엄청난 변화와 발전을 거듭한 우리나라 정보통신의 역사와 그 궤적을 같이하고 있습니다.
전자신문이 창간되던 1980년대 초반 우리나라는 정보화와 정보통신산업이 처음 태동하던 때였습니다. 그리고 18년이 지난 지금 정보통신은 지식정보화 혁명을 이끄는 주역으로서 21세기 민족의 운명을 좌우할 막중한 사명을 띠게 됐습니다. 따라서 정보통신을 선도하는 전문지로서 전자신문의 역할은 그 어느 때보다 큽니다.
인터넷 시대로 불리는 새천년에도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도전정신으로 거듭 발전해 우리나라를 「지식정보강국」으로 만드는 데 크게 기여하기를 기대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전자신문의 기사 행간행간에서 정보통신과 국가의 미래를 걱정하는 전문언론의 탁견을 읽거나 간간이 정책 아이디어를 얻는 것이 큰 기쁨이었습니다. 애독자로서 앞으로도 계속 그 기쁨을 누릴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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