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베디드 보드 개발업체인 애드팍테크놀러지(대표 박수열 http://www.addpac.com)는 1년여의 개발기간을 거쳐 최근 라우터 개발을 마치고 이를 본격 출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애드팍테크놀로지가 이번에 개발한 라우터는 E1/T1급 전용선 라우터뿐만 아니라 초고속국가망에 접속해 사용할 수 있는 ATM라우터, 게이트웨이나 서버 등에 내장해 사용할 수 있는 네트워크 카드 형태의 라우터 등 총 9종이다.
이 제품들은 모토로라 파워PC계열의 고성능 명령어축약형컴퓨팅(RISC) 마이크로프로세서 등을 기반으로 설계돼 고속의 데이터를 처리할 수 있으며 다양한 프로토콜을 지원한다.
특히 이번에 선보인 ATM라우터는 가입자 회선 이용률에 따라 가변적으로 대역폭을 할당하는 VBR(Variable Bit Rate)기능을 지원, 초고속국가망을 효율적으로 이용할 수 있게 했다.
이 회사의 박수열 사장은 『자체 시험을 실시한 결과 성능면에서는 해외 장비들과도 전혀 손색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며 『국내 네트워크통합(NI)업체나 대기업과의 제휴를 통해 판로 확보에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문의 (02)568-3848
<유형준기자 hjyo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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