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버드소프트(대표 이장원)가 사용자에게 허락을 받고 정보와 광고가 담긴 메일을 발송하는 퍼미션 e메일 서비스인 「V복스」를 개발했다. 통합메시징시스템(UMS)을 기반해 국내에서 처음으로 선보인 V복스는 인터넷·컴퓨터·통신기기 등 180개의 카테고리로 나눠 자신이 원하는 정보와 관련한 뉴스·신상품 소개·기업PR·웹사이트와 이벤트 소식 등을 제공한다. 또 블루버드소프트가 제공하는 UMS서비스( http://www.Hanbox.com)를 기반으로 언제 어디서나 전자우편·음성과 팩스 메일 등 다양한 형태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블루버드 이장원 사장은 『퍼미션 e메일 서비스는 사용자에게 허락을 받아 마케팅을 진행하기 때문에 스팸메일의 문제점을 해결할 수 있다』며 『기업 입장에서도 원투원 마케팅이 가능해 큰 효과를 올릴 수 있는 것이 특징』이라고 말했다. <강병준기자 bjk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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