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장비업체 이소텔레콤(대표 유경민 http://www.yisotel.com)은 내외장형 2기종의 코드분할다중접속(CDMA)방식 무선모뎀을 개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 제품(모델명 프리윙-RS)은 최대 64Kbps의 속도로 데이터를 송수신하며 국제 표준 접속규격인 RS-232C를 지원한다. 주로 전기, 수도, 도시가스 원격검침시스템을 비롯해 자동판매기, 원격교통정보시스템, 위치추적시스템 등 CDMA 이동통신 네트워크를 이용하는 산업용 기재로 사용된다고 이소텔레콤측은 설명했다.
외장형은 크기 120×50×25㎜, 무게 300g으로 별도 연결보드가 추가된다. 내장형은 크기 90×55×5㎜, 무게 40g으로 신용카드조회기 등에 내장된다.
이소텔레콤은 이 제품을 연내에 양산, 판매하기 위해 형식등록을 준비중이며 가격은 20만원대로 책정했다.
<이은용기자 ey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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