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배선시스템 업체인 크론코리아(대표 임봉영)는 19일 근거리통신망 환경에서 처리성능 손실을 크게 줄일 수 있는 새로운 케이블링 시스템 「트루넷」을 발표했다.
이번에 발표된 트루넷은 패치코드, 수평 케이블링, 잭 및 패치 등을 포함한 케이블링 시스템으로 동케이블 및 광케이블 상에서 음성 및 데이터를 지원하며 백본망을 위한 통합배선 시스템을 지원한다. 또 카테고리 5, 5e와 카테고리 6 등과 호환을 보장한다.
임봉영 사장은 『많은 기업체에서 이더넷 케이블링을 잘못 선택해 제 성능을 내지 못하고 있다』며 『트루넷을 이용할 경우 이러한 문제점을 일소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유형준기자 hjyo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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