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소니가 태국에서 휴대폰을 생산한다.
「일본경제신문」에 따르면 이 회사는 내년 중 태국에 생산기지를 구축하고 지난해 총 생산대수의 약 25%에 상당하는 연간 200만대의 휴대폰을 이곳에서 생산한다.
소니는 이미 태국 정부로부터 투자계획 승인을 받았으며 우선 다음달 카오디오 제조거점인 소니 모바일 일렉트로닉 안에 일반 전화기의 생산라인을 구축, 생산에 들어가고 내년에는 약 50억엔을 추가 투자해 휴대폰 생산에 착수할 예정이다. 태국에서 생산되는 휴대폰은 동남아시아 지역은 물론 일본 등에도 수출할 방침이다.
<신기성기자 ksshi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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