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월 설립된 아이비인스트루먼트(대표 김영길 http://www.ivi21.com)는 최근 세계적인 광부품 생산업체인 미국의 세이코인스트루먼트사와 기술이전 및 제휴관계를 맺고 광부품과 광소자 생산에 들어간다고 19일 밝혔다.
이 회사는 세이코인스트루먼트의 기술을 이전받아 광커넥터와 광스위치 등을 우선 생산, 다음달부터 세이코인스트루먼트측에 공급하는 방식을 통해 미국시장에 수출할 계획이다.
1차 수출계약을 통해 5억원 어치의 광부품을 미국에 공급키로 한 아이비인스트루먼트는 올해 8억5000만원의 매출달성을 시작으로 내년에는 생산품목 다양화와 수출시장 다변화 등을 통해 300억원의 매출을 올린다는 계획을 갖고 있다.
한편 이 회사는 20일 오후 서울 삼성동 섬유센터 이벤트홀에서 이같은 사업내용을 기반으로 광통신 부품사업을 전망하고 사업방향을 소개하는 설명회를 개최한다.
<김성욱기자 sw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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