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파진흥협회와 전자신문사가 국내 전파업계의 기술개발 의욕을 고취하고 관련시장의 활성화를 위해 공동 제정, 올해 첫 시행하는 제 1회 전파신기술대상에서 신세기통신의 업그레이드 캐리어 체인저가 영예의 대상을 차지했다.
이번 전자신기술대상에는 또 우수상(2개), 전자신문사장상(3개), 전파진흥협회장상(3개) 등 모두 9개 업체의 신기술제품이 각각 선정됐다.
이번 수상제품들은 지난 4월부터 7월말까지 접수된 43개 신기술제품 가운데 산·학·연·관 전문가들로 구성된 전파신기술심사위원회(위원장 윤현보 동국대 교수)의 엄정한 심사를 거친 경합 끝에 선정됐다.
19일 오후 6시 그랜드인터컨티넨탈호텔 2층 그랜드볼룸에서 열리는 시상식에서는 수상제품 시상과 함께 9개 신기술개발을 주도적으로 이끈 각 업체 연구개발유공자 9명과 산·학·연·관 각 분야 4명의 전파진흥유공자에 대한 표창도 함께 있을 예정이다.
한편 이날 오후 2시 코엑스에서는 「텔레콤&새틀라이트/IMT2000 국제전시회 및 세미나」도 열린다.
<수상업체> △대상=신세기통신(업그레이드 캐리어 체인저) △우수상=벨웨이브(CDMA무선모뎀), 애드컴인포메이션(MCS) △전자신문사장상=미래테크(이동통신단말기용 안테나), 에이스테크놀로지(CDMA광중계장치), 한단정보통신(디지털방송 수신기) △전파진흥협회장상=에이스전자기술(무인기지국 감시장치), 유니모테크놀로지(생활무전기), 사라콤(인마샛-C)
<표창자> △연구개발 유공자=김종옥(신세기통신 기술연구소 차장), 신기영(벨웨이브연구소 이사), 이상천(애드컴인포메이션 기술연구소장), 이재군(미래테크 주임연구원), 윤영상(에이스테크놀로지 책임연구원), 박중제(한단정보통신 부설연구소장), 나관택(에이스전자기술 연구2실장), 전달호(유니모테크놀로지 중앙연구소 수석연구원), 최사현(사라콤 전무) △전파진흥유공자=위규진(전파연구소 공업연구관), 이돈신(하이게인안테나 사장), 박동철(충남대 교수), 이혁재(한국전자통신연구원 책임연구원)
<이진호기자 jho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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