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증권업협회(회장 배창모)는 컴퓨터 주변기기 업체인 코스테코를 제3시장 거래대상 종목으로 지정했다고 15일 밝혔다.
코스테코는 98년 9월에 설립된 인터넷용 주변기기 제조업체로 자본금 15억9000만원, 지난해 매출액과 경상이익이 각각 13억5900만원, 3800만원이며 최근 사무실용 무선전화시스템(PABX)사업으로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코스테코(A47910, 액면가 500원)는 20일부터 매매거래가 개시되며 이로써 제3시장 지정업체는 모두 115개사로 늘어나게됐다.
<이규태기자 kt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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