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드림소프트, 인터넷 빌링솔루션 시장 진출

CJ드림소프트(대표 우광호 http://www.cjdreamsoft.com)가 미국 포털(POTAL)사와 손잡고 국내에서 인터넷 빌링 사업을 추진한다.




이에 따라 CJ드림소프트는 빌링사업부를 신설하고 세계적으로 검증된 미국 포털사의 통합빌링솔루션인 「인프라넷a」를 국내에 공급할 계획이다.




포털사의 「인프라넷a」는 실시간, 무제한 통합 빌링시스템으로 복잡한 수금 계좌는 물론 실시간 회계 관리 및 회계데이터 보고 등 다양한 빌링 기능을 제공한다. 또한 기존 빌링시스템과의 통합이 자유로워 보다 효과적인 고객 빌링 관리를 위한 단일 통합 전자청구서 제작도 가능하다.




CJ드림소프트는 최근 빌링시스템의 재구축을 추진하고 있는 ISP 및 ASP업체와 CP 등을 대상으로 본격적인 영업에 착수할 계획이다.




<주상돈기자 sdjo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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