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통신부가 무선인터넷 보안 프로토콜의 보안성 확보를 위한 무선분야 공개키 기반구조(PKI) 구축에 적극 나선다.
정통부는 최근 무선인터넷 보안을 위한 무선 PKI 구축방안을 만들어 한국정보보호센터를 중심으로 관련 기술기준을 마련키로 했다.
계획안에 따르면 정통부는 산업체, 연구기관을 총망라한 PKI기술기준협의회를 구축, 관련업무를 추진하게 된다. 협의회는 국내 무선인터넷 보안과 관련된 각종 기술개발과 산업화, 상용화를 담당할 예정이다.
기술개발부문은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과 산업체가 공동으로 맡게 된다. ETRI는 WAP, ME 등 다양한 무선인터넷 표준에 적합한 보안 프로토콜을 개발, 업체에 기술이전을 추진할 방침이다.
이들 연구기관과 업체는 무선 PKI표준화 추진을 위한 인터넷 보안기술개발을 금년중으로 실행할 예정이다.
이같은 계획이 추진될 경우 국내 무선보안 PKI시스템 구축이 내년 상반기 중으로 추진돼 본격적인 모바일 비즈니스가 가능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정통부는 국내 상황에 맞는 무선 PKI시스템이 구축될 경우 이를 인증할 수 있는 공인인증제도도 마련해 운영하기로 했다. 정통부는 우선 기존 공인인증기관에 무선분야 사업을 수행할 수 있도록 권한을 부여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중이다.<김상룡기자 srkim@etnews.co.kr>
IT 많이 본 뉴스
-
1
화질을 지키기 위한 5년의 집념…삼성 '프라이버시 디스플레이'
-
2
통화 잡음 잡은 '갤럭시 버즈4'…삼성 “통화 품질, 스마트폰까지 끌어올린다”
-
3
완전체 BTS에 붉은사막까지 3월 20일 동시 출격... K콘텐츠 확장 분수령
-
4
[MWC26] 괴물 카메라에 로봇폰까지…中 스마트폰 혁신 앞세워 선공
-
5
[MWC26] 삼성전자, 갤럭시 AI 생태계 알린다…네트워크 혁신기술도 전시
-
6
정재헌 SK텔레콤 대표 “하이퍼 AI DC에 최대 100조원 투입 예상”…글로벌 AI 허브 도약 자신
-
7
호요버스, 갤럭시S26 시리즈 출시 기념 원신 '리넷' 스페셜 테마 공개
-
8
박윤영 KT 대표 선임 결정 정지 가처분 '기각'
-
9
[MWC26] SKT, 인프라·모델·서비스까지…'풀스택 AI' 경쟁력 뽐낸다
-
10
[MWC26] LGU+ “AI SW 조력자 되겠다”…LG원팀으로 피지컬 AI 뒷받침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