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산텔레콤(대표 박병기 http://www.kisantel.co.kr)은 무선가입자망(WLL) 시스템 구성에 관한 특허를 획득했다고 14일 밝혔다.
이 회사가 이번에 특허를 취득한 기술은 WLL시스템의 기지국제어장치, WLL 기지국장치, WLL에서의 소프트웨어(SW) 다운로딩 방법 등이다.
이 가운데 기지국제어장치는 WLL시스템의 전체적인 제어 및 교환을 담당하는 시스템으로 교환기, 기지국과 E1으로 접속해 시스템간 연동을 담당한다.
WLL 기지국장치는 국내 이동통신 분야에 상용화돼 있는 기존 기지국장치에 비해 가입자 수용량이 크고 데이터 전송용량을 향상시킨 제품이다.
SW 다운로딩 방법에 관한 특허는 WLL시스템에서 RPC 및 RP의 운용SW, RPC-RP의 구성관련 패러미터, RP의 무선관련 패러미터 등의 초기화와 변경을 위한 SW 다운로딩 방법으로 운용자가 직접 RPOM과 관련된 모든 장치의 SW를 개별적으로 교체해야 하는 번거로움을 해결했다.
이 회사는 특허기술 개발을 위해 2억원을 투자했다.
<최정훈기자 jhchoi@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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