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일본의 컴포넌트 소프트웨어(SW) 산업을 동시에 조망해보는 컴포넌트 국제 세미나가 한일 공동으로 개최된다.
국내 대표적인 컴포넌트 관련 연합체인 한국소프트웨어컴포넌트컨소시엄(KCSC)은 일본 컴포넌트 민간기구인 CBOP와 공동으로 오는 21, 22 이틀 동안 제1회 한·일 공동 컴포넌트 콘퍼런스를 서울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국내 컴포넌트 관련 유관기관과 업체가 대거 후원·협찬하는 이번 행사에는 KCSC 오길록 회장, 이경환 중앙대교수, 비트컴퓨터 전진옥 박사, 백두권 고려대 교수를 비롯해 CBOP 오카모토 회장, 호리우치 전무 등 한국과 일본의 컴포넌트 전문가들이 대거 참여, 국내 최대의 컴포넌트 관련행사가 될 전망이다.
특히 이번 콘퍼런스에서는 한국과 일본의 컴포넌트 산업현황과 개발사례 등이 주제발표로 진행되며 국내보다 앞서 컴포넌트 산업에 눈을 뜬 일본의 선진적인 비즈니스 패턴 개발현황이 집중 소개될 예정이다. 이뿐만 아니라 KCSC와 CBOP는 21일 양해각서를 교환하는 조인식을 갖고 향후 한일 컴포넌트 산업을 공동으로 육성할 수 있는 비즈니스 전략을 마련하게 된다.
이와 함께 21일 저녁에 리츠칼튼호텔에서 열리는 리셉션에서는 안병엽 정보통신부 장관의 축사를 비롯해 국내 IT산업발전에 대한 공로를 기념해 이상희 의원과 남궁석 의원에 대한 KCSC의 감사 및 공로패가 수여된다.
<조인혜기자 ihch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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