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글로벌(대표 김승정)이 컴퓨터 부품 유통사업에 진출한다.
SK글로벌은 컴퓨터 전문 유통업체인 한마루정보(대표 배정식 http://www.hanmaroo.com)와 업무 제휴를 맺고 PC와 주변기기, 컴퓨터 부품 등 기업간(B2B) 상거래 컴퓨터 유통사업에 진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 사업은 PC 조립업체를 대상으로 한 B2B 시스템 네트워크로 2000년말까지 1000개의 회원사를 확보하여 전국적인 유통망을 구축하고 SK그룹내 기업과 소비자간(B2C) 상거래 인프라(정보통신부문 유통망, 클릭OK, OK캐쉬백 등)와 연계해 오프라인과 온라인이 결합된 강력한 유통망으로 확장한다는 계획이다.
SK글로벌은 현재 이 B2B 컴퓨터 부품 유통시스템에 200여 회원사를 구축했으며, 인텔 815E 칩세트를 탑재한 모델을 비롯한 5종류의 메인보드를 출시하여 판매하고 있다. 또 컴퓨터 키보드, LCD 모니터, VGA 카드, PC 카메라 등을 곧 출시할 예정이며 점차 아이템 및 사업영역을 확대할 계획이다.
<신혜선기자 shinhs@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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