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우리나라가 선진국 문턱에 들어설 무렵 나타난 3D업종과 달리 최근에는 유망 3D업종이 등장했다. 유통(Distribution), 유전공학산업(DNA), 그리고 디지털(Digital)이 그것이다. 이러한 유망 3D업종과 인터넷, 전자·정보통신 분야의 전문언론으로 18년을 이어온 전자신문의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한다.
전자상가의 조합에서 근무하면서 평소 전자신문을 꾸준히 구독하고 있다. 전문성을 바탕으로 독자적인 지위를 확보하고 있지만 관련업계 사람이 아닌 일반 독자층에 대한 배려가 부족하다는 느낌이다. 개인적으로 센터내 상인들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센터 활성화를 위한 행사가 있을 때마다 보도자료를 보내지만 그 효과가 기대하는 만큼 못미친다는 생각이다. 그 이유는 일반인이 즐겨볼 수 있는 기사가 부족하기 때문이다. 또 기사내용이 너무 전문적이어서 일반인이 보기에 무리가 따르는 것도 하나의 이유가 될 것이다.
전문용어가 나올 때는 따로 그 용어의 설명을 덧붙여 독자에 대한 세심한 배려를 보여줬으면 좋겠고 고정적인 상가소식란을 확대해 더많은 상가 관련뉴스가 실렸으면 하는 바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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