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전자신문의 창간 18돌을 축하한다. 급변하는 인터넷 환경속에서 앞선 정보와 치밀한 분석력으로 시대를 이끄는 전자신문에 경의를 표한다.
인터넷은 이제 통신수단으로 뿐만아니라 생활·문화로 자리하고 있다. 과거 일부 특정인들만이 사용하는 인터넷에서 전국민 모두 사용하는 인터넷으로 발전했다.
이러한 시대적 흐름을 반추해 볼 때 전자신문의 역할은 어느때 보다 막중하다. IT를 이끄는 전문지로서의 역할뿐만 아니라 일반 대중지로서의 역할도 소화해내야 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전자신문이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인터넷의 흐름을 빨리 잡고 정확하게 독자에게 서비스하는 것이다. 또 전자신문 면면이 쓰는 용어들이 이 시대의 키워드가 돼야 하는 만큼 기자 개개인에게도 쉼없는 노력을 당부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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