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기술 개발 및 환경산업 육성을 위해 환경부 산하 환경관리공단에 설치된 「국가환경기술정보센터( http://www.konetic.or.kr)」가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환경부는 지난 4월 1일 인터넷을 통해 첫 서비스를 시작한 국가환경기술정보센터에 지난달 말까지 5개월 동안 14만4000명(하루평균 1000명)이 접속, 각종 서비스를 받았다고 14일 밝혔다.
국가환경기술정보센터는 현재 실용화기술 및 환경시장, 설계·시공, 전문인력 정보 등 10개 분야 12만여건의 정보를 제공하고 있으며 특히 「취업마당」을 통해 환경기술 인력의 취업도 알선하고 있다.
총 5만5000건의 접속건수를 기록, 가장 인기있는 코너로 자리잡은 취업마당은 지금까지 280명에게 일자리를 찾아줬다. 유휴환경설비 알선을 위한 「설비장터」, 환경기술 보급을 위한 「기술복덕방」도 인기있는 코너로 자리를 잡았다.
환경부 관계자는 『국가환경기술정보센터 방문자의 80% 이상이 환경분야 종사자들』이라면서 『올해안에 환경사업화정보 및 환경기술특허정보 등 4개 분야, 12만건에 대한 데이터베이스를 추가로 구축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재구기자 jk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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