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콤의 자회사인 오피넷(대표 박찬규 http://www.op-net.co.kr)이 이달 25일부터 인터넷을 통한 동영상 메일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한다. 오는 24일까지 시범 운영과 최종 테스트를 거쳐 25일부터 시작하는 이 서비스는 메일 홈페이지( http://www.mailjoa.co.kr)에서 회원가입을 한 후 관련 프로그램을 다운로드해 사용할 수 있다.
이번에 오피넷이 개발한 동영상 메일 서비스는 기존 MPEG4 방식이 아니라 음성과 영상을 웨이블렛 방식으로 개발해 화면크기·녹화시간·화질을 이용자가 선택해 조절할 수 있다. 이 때문에 초보자도 손쉽게 동영상 메일을 제작할 수 있고 고압축, 선명한 이미지, 초고속 전송이 가능하다.
이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기존 PC에 PC카메라를 설치하면 되고 해당 파일 확장자가 자동실행파일(.exe)로 만들어지기 때문에 받아보는 사람도 별도의 프로그램이나 장치없이 클릭만으로 동영상 메일을 받아볼 수 있다.
박찬규 사장은 『웹이블렛 방식은 MPEG보다 압축률이 뛰어나며 특히 JPEG 방식에 비해 3배 이상의 압축효율을 얻을 수 있다』며 『무료로 메일 서비스를 제공하는 대신에 서비스를 이용하는 과정에 동영상 광고를 보여줘 수익을 창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문의 (02)423-8166 <강병준기자 bjk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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