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그파코리아(대표 피터 갈브레이스 http://www.agfa.co.kr)는 조작이 간편한 스캐너 신제품인 「스냅스캔e50·사진)과 「스냅스캔e40」을 출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 제품은 스캔한 이미지를 클릭 한번으로 그래픽 소프트웨어나 전자우편 소프트웨어로 보낼 수 있으며 「스캔와이즈」 드라이버를 내장해 자동 색상 보정, 자동 원고 교정, 자동 스캔영역 지정 등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스냅스캔e50」은 필름스캔장치를 기본으로 장착해 일반적인 평판 스캐너에서 불가능한 35㎜ 일반 필름과 슬라이드 필름을 스캔할 수 있다.
또 1200×2400dpi 광학해상도와 42비트 컬러를 지원하며 3가지 색상의 장식손잡이가 기본으로 제공돼 다양한 분위기 연출이 가능하다.
<장동준기자 djj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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