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세계 노트북PC 출하 대수가 전년비 31.5% 증가해 2440만대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고 시장 조사업체 디스플레이서치가 미국시각으로 13일 발표했다. 이는 1억대로 예상되는 올 세계 전체 PC 출하대수의 약 4분의 1에 달하는 것이다.
또 디스플레이서치는 박막트랜지스터 액정표시장치(TFT LCD)의 품귀에도 불구 슈퍼트위스티드네마틱(STN) LCD 판매가 계속 감소, 전체 LCD 출하에서 차지하는 비율이 올 2분기 9.7%로 전년동기의 13%보다 3.3%포인트 줄어들었다고 밝혔다.
디스플레이서치는 또 2분기 TFT LCD 노트북PC 시장의 업체별 점유율은 델컴퓨터가 16%로 가장 높았고, 12%의 도시바와 11%의 IBM이 그 뒤를 이었다고 전했다.
<신기성기자 ksshi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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