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E모바일, 일본 시장 진출

EXE모바일(대표 강휘경 http://www.exemobile.com)이 무선인터넷 강국 일본시장에 진출한다.

EXE모바일은 임베디드 자바 솔루션을 이용한 자바 애플리케이션을 일본의 대표적 무선인터넷 기업인 액세스에 제공하기로 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계약을 통해 제공키로 한 자바 애플리케이션은 NTT도코모에서 출시할 자바폰을 통해 다운로드해 사용할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으로 동영상 등 멀티미디어 콘텐츠를 비롯해 각종 게임이 포함된다.

자바 기반 애플리케이션은 한번 다운로드하면 무선망에 접속하지 않고도 이용할 수 있어 편리할 뿐 아니라 통신료도 크게 절감할 수 있는 장점 때문에 국내외에서 최근 관심을 모으고 있다.

EXE모바일과 전략적 제휴 및 소프트웨어 공급계약을 맺은 액세스는 일본의 대표적인 무선인터넷 솔루션 회사로 무선인터넷의 성공사례로 알려진 NTT도코모 아이모드 서비스에 브라우저를 비롯한 솔루션을 제공했다. 액세스는 이번 EXE모바일과의 제휴를 통해 자바 애플리케이션을 NTT도코모를 비롯한 타 통신서비스 업체에 제공하는 가교역할을 하게 될 전망이다.

일본에서는 도코모를 비롯해 J폰·DDI 등 주요 이동전화사업자들이 자바 솔루션을 채택하기로 이미 결정했다.

EXE모바일은 이외에도 브라질 무선인터넷 업체 모비마인드와 전략적 제휴 및 콘텐츠 공급계약을 체결하고 연말부터 브라질의 주요 포털사이트에 WAP 콘텐츠 및 자바 애플리케이션을 공급하는 등 남미시장에도 적극 진출하기로 했다.

<전경원기자 kwju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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