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정보통신(대표 이재원 http://www.dsic.co.kr)은 미국 리니오(대표 브라이언 스팍스)사와 함께 리눅스 전문 합작법인을 설립한다고 18일 밝혔다.
합작법인의 사명은 「애스턴리눅스」며 초대 사장으로는 대신정보통신의 이재원 사장이 맡는다.
이번에 설립된 애스턴리눅스는 앞으로 인터넷 어플라이언스, 통신장비, 산업 장비 및 고기능의 실시간 시스템 분야에서 필요한 다양한 임베디드 솔루션을 개발할 계획이다.
애스턴리눅스의 CTO로 내정된 김동국 이사는 『앞으로 애스턴리눅스가 독자적인 시스템 개발에 주력해 이를 리니오에 역수출할 계획이며 이 사업의 일환으로 올해 안에 발표될 리니오의 차기버전에는 애스턴리눅스에서 개발할 시스템이 포함될 것』이라고 말했다.
대신정보통신은 지난 2월 리니오와 기술 개발 및 국내 판매권 계약을 맺고 임베디드 리눅스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했으며 지금까지 리니오와 공동으로 다양한 장비에 대한 리눅스 시스템 개발을 진행해 왔다.
<김인진기자 iji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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