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40여개 캐드 업체들이 참여하는 컨소시엄이 구성된다.
인텔리코리아·클릭정보·부림캐드 등 17개 캐드 개발업체와 자이로소프트·인포월드 등 30여개 캐드 판매업체들은 국산 캐드 프로그램 시장 활성화를 위해 공동 개발·마케팅을 수행할 컨소시엄인 「한국ITC(인텔리캐드 토털 컨소시엄 <a href = "http://www.itckorea.org"> http://www.itckorea.org</a>)」를 구성하기로 했다.
이들은 18일 경기도 양평에서 출범식을 갖고 10월부터 본격적인 사업에 들어갈 계획이다.
한국ITC는 프로그램 공동 개발을 비롯, 공동 마케팅, 공동 AS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공동 마케팅과 관련해 국내외 주요 도시에서 자체 전시회를 개최할 예정이며 국내외에서 열리는 각종 캐드 전시회에도 한국ITC라는 이름으로 공동 출품하기로 했다.
한편 한국ITC는 리눅스용 캐드프로그램 개발도 추진할 계획이다.
이 컨소시엄의 초대회장으로 내정된 인텔리코리아의 박승훈 사장은 『앞으로 외국 캐드 개발업체들과도 국제적인 컨소시엄을 구성, 세계적인 캐드 프로그램을 개발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인진기자 iji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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