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간(B2B) 전자상거래로 향하는 가장 쉽고 빠른 길을 제공함으로써 국내 B2B시장 활성화에 일익을 담당하고 한국 B2B업계의 자존심을 살리는 데 기여하고 싶습니다.』
인터넷 비즈니스 중에서 가장 확실한 수익모델을 갖춘 것으로 평가받는 B2B의 핵심 솔루션 개발 전문업체인 비투비인터넷(대표 이한주 http://www.b2binternet.co.kr)은 전자문서교환(XML/EDI) 기반의 e마켓플레이스 솔루션으로 B2B솔루션시장의 새로운 강자로 떠오르고 있는 유망 벤처기업이다.
지난 1월에 출범한 새내기 벤처기업이지만 이처럼 B2B 및 B2B솔루션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는 것은 강력한 맨파워와 기존 B2B솔루션들과는 분명히 구별되는 탁월한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한주 사장을 비롯해 비투비인터넷의 B2B솔루션 개발을 책임지고 있는 핵심인력들은 대부분 무역자동화업체인 한국무역정보통신(KTNET)에서 EDI(Electronic Data Interchange) 등 전자무역 관련 분야에서 10년 안팎의 경력을 갖고 있는 베
테랑이다.
이 때문에 비투비인터넷은 B2B 분야에서 강점을 보이는 XML(Extended Markup Language)을 EDI에 응용하는 능력이 탁월하다. 때문에 기존 솔루션들이 실용적인 접근이 안돼 실제 거래가 어려운 반면 이 회사의 솔루션은 거래회사간 시스템을 효과적으로 접목, 문서형식에 관계없이 자유롭게 문서교환이 가능하고 구축 및 유지보수비용이 저렴하다.
비투비인터넷은 특히 설립초기부터 기존 솔루션과의 기술적 차별성을 강조하고 앞으로 해외시장 진출을 위해 캐나다 XML글로벌 등과 전략적 제휴를 맺었다. 이를 통해 XML/EDI 기반으로 「구매중심형」 「판매중심형」 「중립형」 등 3가지 형태로 자유롭게 변형 가능한 e마켓플레이스솔루션(B2B마켓서버)을 공동 개발했다.
「B2B마켓서버」는 전자상거래 촉진을 위해 UN과 OASIS(Organization for the Advancement of Strucured Infomation Standards)가 주도하는 XML 표준인 ebXML(electronic business XML) 방식을 채택, e마켓플레이스 호환성에 중점을 둔 솔루션이다.
이같은 강점을 바탕으로 비투비인터넷은 이미 건자재·식품·물류 등 3개 분야의 업체와 ASP 형태로 e마켓플레이스 구축계약을 체결했다. 올해 말까지는 현재 추진중인 7개 업체를 포함, 15개 정도의 e마켓플레이스 구축이 가능할 전망이다. 이에따라 매출이 솔루션 개발 및 공급 초기단계인 올해 12억원, 내년에는 200억원대로 급성장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한주 사장(44)은 『XML 분야에서 강점을 갖고 있는 XML글로벌과 EDI 분야에서 노하우가 풍부한 비투비인터넷이 전략적으로 결합, 상당한 시너지 효과가 나타나고 있다』며 『앞으로 우리나라 실정에 맞는 최적의 솔루션으로 무장, 아리바·커머스원·오라클 등 해외 솔루션업체들과 당당히 맞서 한국 B2B솔루션의 자존심을 지킬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문의 (02)566-4488
<이중배기자 jb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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