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안에서 인터넷을 이용할 수 있는 시대가 활짝 열렸다.
미국 뉴욕시에서 개인휴대단말기(PDA)를 이용해 인터넷을 즐길 수 있는 택시가 등장했다고 「AP통신」이 보도했다.
택시회사인 「팀시스템스」는 야후와 택시 전문 파이낸스업체인 메달리온파이낸셜 등 2사와 공동으로 자사 택시의 승객석에 PDA 단말기인 「팜」을 설치, 14일부터 운영을 개시했다.
팀시스템스는 이번 팜 설치로 승객들이 인터넷을 통한 검색과 e메일 등을 즐길 수 있으며 사용료는 무료라고 밝혔다. 이 회사는 우선 10대의 택시에 팜을 설치해 내년 3월까지 시험 운용하고 향후 팜 탑재 택시를 점차적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인터넷을 이용할 수 있는 택시 서비스는 지난해 샌프란시스코의 한 택시회사가 택시안에 노트북을 탑재해 실현한 바 있다.
<명승욱기자 swmay@etnews.co.kr>
국제 많이 본 뉴스
-
1
다우 1.62% 급등·S&P500·나스닥 최고치 경신…AI 열풍에 빅테크 '폭등 랠리'
-
2
중국 황산 수출 중단…글로벌 산업 '원자재 쇼크' 덮친다
-
3
가격도 반값?…샤넬, 밑창 없는 '반쪽 신발'에 “뒷꿈치 보호대인가?”
-
4
“최후의 일격 준비하나?”…트럼프, '초강력 공습 시나리오' 45분간 보고 받아
-
5
“7조 증발·유조선 31척 봉쇄”…이란 경제 숨통 끊은 美 작전
-
6
“카메라 2개 달고 등장”… 애플 스마트 글래스, '손 제스처'로 조작한다
-
7
“우린 해적이다”…트럼프 '충격 발언'에 국제사회 발칵
-
8
대낮 예루살렘서 수녀 무차별 폭행…이스라엘서 또 '기독교 혐오' 논란
-
9
피부암 조기에 찾아준다…AI 피부 스캔 로봇 등장
-
10
“트럼프에 '백지수표 없다'”…美 공화당도 이란전쟁에 회의론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