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품>
추석연휴가 지난 용산 상가의 중앙처리장치(CPU)와 메모리 시세는 전반적으로 연휴 전보다 소폭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하반기들어 계속되고 있는 인텔과 AMD의 신제품 출시 및 가격인하 경쟁, 그리고 시장의 넉넉한 수급여건 등을 감안하면 CPU의 하락세는 앞으로도 계속 이어질 전망이다.
메모리 역시 삼성·현대 등 메모리 생산업체의 D램 증산계획과 용산시장의 안정된 공급여건, 비수기 등이 겹쳐 소폭 하락세가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주변기기>
인터넷과 초고속통신망의 보급 확산으로 PC카메라 수요가 크게 늘고 있다. 영상채팅·영상회의 등 다양한 용도로 사용되는 PC카메라는 갈수록 수요가 증가할 전망이다. 가격대는 보통 8만원에서 12만원선이다. 삼성MPC C-10 모델과 LG U30 모델이 시장에서 가장 인기를 끌고 있으며 가격대는 11만∼12만원선이다. 다양한 모델과 고화질 처리기능이 강화된 신모델이 하반기에도 제조업체별로 꾸준히 출시될 예정이어서 경쟁이 더욱 심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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