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안솔루션 업체인 세넥스테크놀로지(대표 남궁종 http://www.senextech.com)는 음란물 사이트 접속을 차단해주는 PC용 SW 「홈지기」를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홈지기는 기존 서버에 설치해 프로그램을 차단하던 SW와 달리 PC에 CD를 넣고 마우스를 클릭하면 설치가 가능하다. 또한 CD없이는 설치와 프로그램 삭제가 불가능하기 때문에 홈지기를 설치한 후 부모가 직접 CD를 관리할 경우 자녀가 프로그램을 삭제하지 못할 뿐 아니라 인터넷 접속기록이 남기 때문에 자녀의 음란사이트 접속 유무를 확인할 수 있다.
세넥스는 홈지기 출시를 기념해 9월 한달 동안 「맑은 인터넷, 환한 가족, 밝은 사회」를 모토로 하는 캠페인과 홈지기 CD 무료배포 행사를 펼칠 계획이다.
남궁종 사장은 『법적규제보다는 음란물 차단 SW 보급과 함께 부모들에게 음란물 문제의 심각성을 인식시켜 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출시배경을 밝혔다.
<주문정기자 mjjo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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