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비체인 기반 자동차 포털, 「코리언모터스」 탄생

전국 53개 자동차 정비업소가 주주로 참여한 정비체인 기반의 자동차 포털 사이트가 개설됐다.

코리언모터스(대표 김내동 http://www.koreanmotors.com)는 최근 자동차 포털 사이트를 열었다. 이 사이트는 자동차 1000만대 시대를 맞아 운전자들의 정비업소에 대한 불신을 불식시키기 위해 「자가고장진단」 「공임과 부품가격」 등의 정보를 제공하는 정비분야의 전문 포털을 지향하고 있다. 또 수십년간의 정비실무 경력의 전문가들이 온라인상에서 직접 운전자의 질문에 답하는 「Q&A 서비스」를 시행한다.

이 사이트의 회원이 되면 차량의 이용 및 수리이력을 관리해주는 개인별 차계부를 갖게 되며, 체인숍 이용회원의 차량에 대해서는 각종 차량 스케줄과 차계부 관리를 코리언모터스측에서 맡아 관리해준다.

코리언모터스의 회원이 되면 전국 어디서나 인터넷이나 유무선 통신을 이용해 지정 체인숍을 통한 정밀 서비스를 받을 수 있어 여성 및 초보운전자에게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된다.

코리언모터스의 장중구 이사는 『올 연말까지 200개 정비업소를 주주로 영입, 체인망을 공고히 구축할 것』이라며 『이들을 중심으로 공동구매를 통한 「B2B 사업」, 각 정비업소의 경영관리프로그램을 공급하는 「ASP 사업」 등을 본격 시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유경동기자 ninan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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