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르면 오는 15일 서울을 방문할 예정인 북한경제시찰단이 전국경제인연합회(회장 김각중)를 방문, 재계 인사들과 만날 것으로 보인다.
7일 전경련에 따르면 북한 경제시찰단이 5박 6일간의 서울 방문기간중 주요 산업현장은 물론 전경련을 방문하겠다는 의사를 정부를 통해 전달해 옴에 따라 오는 19일 전경련회관에서 만찬행사를 개최하는 방안을 준비중이다.
이 행사에는 북한 경제시찰단 15명과 전경련 회장단, 남북경협위 위원 등이 참석해 남북경협 활성화 방안 등에 관한 의견을 교환할 것으로 예상된다.
전경련 관계자는 『북한 경제시찰단의 방문시기와 일정이 완전히 확정되지 않은 것으로 알고 있으나 일단 19일을 예정으로 행사를 준비중』이라고 밝혔다.
<장관진기자 bbory5@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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