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가 직접 운영하는 인터넷 쇼핑몰 LG나라(http://www.lgnara.co.kr)가 13일 오픈 1년 8개월 만에 회원수가 50만명을 넘어섰다.
LG나라는 회원수가 50만명을 넘어섬으로써 매출확대는 물론 다양한 부대사업을 전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LG나라 관계자는 『회원수가 50만명을 넘으면 이때부터 회원이 회원을 모으는 현상이 벌어져 회원가입이 대폭 증가한다』고 설명하면서 『올해 매출목표 100억원 달성은 무난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그러나 『온라인 매출보다는 회원DB 구축이 중요하다』며 『인터넷상에서 고객정보를 효율적으로 관리하면서 이를 바탕으로 고객요구에 신속하게 대응하는 등 가전메이커에 e비즈니스의 경쟁력을 주기 위한 기반조성이 목표』라고 밝혔다.
<안수민기자 smah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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