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방·비디오방·노래방을 하나로 묶은 복합놀이 공간 인터넷 멀티방이 등장했다.
벤처기업 뮤즈플라자(대표 이흥무 http://www.museplaza.com)는 온오프라인 놀이공간을 통합한 멀티방 프랜차이즈사업을 전개할 예정이라고 13일 밝혔다.
멀티방은 초고속 전용망을 이용한 PC게임과 별도의 AV스튜디오를 마련해 인터넷 노래방과 DVD감상, DDR 댄스게임까지 즐길 수 있게 한 신개념의 놀이공간이다.
특히 인터넷 노래방의 경우 자체개발한 인공지능 검색엔진을 탑재, 수천곡에 달하는 방대한 음원을 가수별·제목별로 자유롭게 검색할 수 있으며 각 곡마다 음의 조절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또 계열사인 기린뮤직퍼블리싱을 통해 확보한 최신 음원과 신곡들이 수시로 업데이트된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회사는 이를 위해 다음달 본사 직영의 시범 점포를 개설하고 사업설명회를 통해 프랜차이즈 가맹점을 모집, 올해 안에 10여개의 멀티방을 오픈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뮤즈플라자는 국내 최대 음악출판사인 기린뮤직퍼블리싱이 출자해 설립한 회사다.
<정지연기자 jyj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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