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선인터넷 이용인구가 1000만명을 돌파하고 노트북컴퓨터 사용자가 100만명에 육박하면서 두 기기를 연계해 무선인터넷 접속을 구현하는 모뎀카드를 둘러싼 시장경쟁이 뜨거워지고 있다.
13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최근 국내 이동통신사업자들은 이동전화단말기와 노트북컴퓨터, 개인정보단말기(PDA), 핸드헬드PC 등을 연계하는 무선인터넷 접속서비스를 서두르고 있다. 이에 따라 착탈식 PCMCIA 카드 및 내장형 모뎀 개발업체들의 무선인터넷 모뎀카드 개발열기가 한층 달아오르고 있다.
특히 이동통신사업자들이 각 모뎀업체들과 독점적인 제휴를 맺고 있기 때문에 무선인터넷 모뎀이 이동전화 시장경쟁의 새 파트너로 등장하는 모습이다. 표참조
주요 무선인터넷 모뎀업체로는 이소텔레콤(대표 유경민 http://www.yisotel.com), 텔슨정보통신(대표 윤서용 http://www.telsonic.co.kr), 벨웨이브(대표 양기곤 http://www.bellwave.co.kr), 지트랜코리아(대표 이은복 http://www.gtran.co.kr) 등이 있다.
<이은용기자 ey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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