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텔레콤, 한통 IMT2000컨소시엄 참여 확정

코스닥 등록기업인 동양텔레콤이 한국통신의 IMT2000 컨소시엄에 통신장비 부문 업체로 참여하게 됐다고 7일 밝혔다.

정충모 사장은 이날 『한국통신 IMT2000 컨소시엄으로부터 지난 6일 참여확정 통보서를 받았다』며 『9억5000만원을 투입, 0.05%의 지분을 얻게 됐다』고 밝혔다.

<김익종기자 ij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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