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베디드 운용체계(OS) 전문업체인 OSK(대표 이창원 http://www.oski.co.kr)는 팜OS와 호환 가능한 리눅스 기반 소형 커널 기술로 국산신기술인정서(KT마크)를 받았다고 7일 밝혔다.
OSK는 이 기술이 적은 전력과 시스템 자원을 사용하도록 설계돼 있어 개인휴대단말기(PDA), 디지털 세트톱 박스, 양방향 TV, 네트워크 단말기, 온라인 게임, 소형 네트워크 장비, 계측 장비 등 거의 모든 임베디드 기기에 이용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선점형 멀티 프로세싱, 고속 그래픽 라이브러리, 네트워크 모듈, 이벤트 처리, 기존 PDA와의 호환성 모듈 등 임베디드 기기용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는 데 필요한 모든 기술을 망라하고 있을 뿐 아니라 사용자의 요구에 따라 각 모듈들을 취사선택해 최적화할 수 있는 기능도 갖추고 있다.
<김인진기자 iji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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