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막대한 구축비용 부담 때문에 대기업이나 관공서 위주로 구축돼 온 지식관리시스템(KMS)을 무료로 받을 수 있게 됐다.
인터넷 솔루션 업체인 인터하우스(대표 한상천 http://www.interhouse.co.kr)는 최근 중소기업에서 쉽게 사용할 수 있는 웹기반 KMS 「i-KMS」를 개발, 무료로 배포한다고 7일 밝혔다.
i-KMS는 업무관리 기능은 물론 CD롬, 도서등록, 웹사이트 등록 등 부가기능을 통해 개인이 알고 있는 CD롬 및 도서, 가볼 만한 인터넷 사이트를 직원들이 찾기 쉽게 분류, 등록해 필요로 하는 정보를 빨리 찾아낼 수 있고, CD롬이나 도서를 다른 직원이 사용 중일 때는 이를 알려준다. 또한 사용권한 설정을 통해 관리자그룹이 조회·등록할 수 있고 일반 직원들이 조회하고 등록할 수 있는 분야가 나눠져 있기 때문에 관리자는 관리자 메뉴를 통해 사원들을 전체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
이 소프트웨어는 리눅스 기반으로 개발됐기 때문에 쉽게 설치할 수 있고 웹 전용이므로 인터넷이 설치된 곳이라면 언제 어디서든 이용할 수 있다. 소프트웨어는 인터하우스의 i-KMS 홈페이지(http://www.i-kms.com)에서 무료로 내려받으면 된다.
한상천 사장은 『KMS의 이용범위가 대기업, 정부기관, 단체 등으로 확대되면서 많은 업체들이 도입의 필요성을 인식하면서도 엄청난 구축비용 때문에 엄두도 못내 중소기업 등에서도 손쉽게 사용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를 개발, 보급하게 됐다』고 밝혔다.
<주문정기자 mjjo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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