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신용카드 브랜드인 마스타카드와 무역결제솔루션 다국적 기업인 트레이드카드는 무역 부문의 기업간(B2B) 전자상거래(EC) 지불결제시스템 개발에 합의, 내년초 상용서비스를 제공키로 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올 연말부터 가시화될 것으로 보이는 국내 B2B 지불결제시장에서도 경쟁사인 비자카드와의 한판승부가 불가피할 전망이다. 이번 합의에 따라 양사는 글로벌 네트워크 연계를 통해 마켓플레이스 등 B2B 거래의 지불결제솔루션을 인터넷 기반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올 4·4분기내에 B2B 결제솔루션 개발을 완료하고 일부 사이트를 대상으로 시범 적용한 뒤 내년부터는 상용화에 들어가기로 했다.
<서한기자 hse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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