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경제인연합회 국제산업협력재단(이사장 손병두)은 국제벤처네트워크 구축과 국내외 대·중소·벤처기업의 비즈니스 활성화를 위해 미국 세계벤처투자협회(GVIA) 및 캐나다 팬캐피털사와 전략적 제휴를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이로써 전경련은 향후 국내외 벤처네트워크 구축은 물론 국제화사업을 통해 국내기업의 다양한 지원을 모색할 수 있게 됐다.
전경련은 특히 미국·이스라엘·스위스 등 세계 벤처투자협회 및 관련기관들이 만든 단체인 GVIA와 공동으로 오는 11월 12일부터 14일까지 사흘간 미국 워싱턴에서 「세계벤처투자콘퍼런스 2000」을 개최키로해 세계벤처시장에 실질적 투자의 장을 마련할 계획이다.
또 팬캐피털사와는 기존의 외자유치 무료상담 프로그램을 비롯해 도메인서비스 상호협력, 북미 및 캐나다의 엔젤·캐피털을 통한 국내벤처기업의 사업설명회 등의 업무를 추진하기로 했다.
<장관진기자 bbory5@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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