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눅스를 지원하는 통합 오피스 프로그램인 스타오피스 한글판이 올해안으로 출시될 예정이다.
그간 본사 차원에서 한글 버전을 포함한 아시아어 지원 버전 개발 작업을 진행해 오던 썬마이크로시스템즈는 한국의 특수한 사항들을 완벽하게 지원하기 위해 최근 미지리서치(대표 서영진 http://www.mizi.com)와 업무제휴를 맺고 조만간 스타오피스 한글화 작업을 공동 진행하기로 했다.
한글 스타오피스의 경우 리눅스와 솔라리스, 윈도를 지원할 예정이며 한글 입력 시스템을 포함해 국내에서 많이 사용하는 문서 형식의 필터 지원, 스타오피스내 각 컴포넌트에 대한 한글사전 및 문법지원, 글꼴 지원, 각종 템플릿 제작 등의 작업을 미지리서치가 담당하게 된다.
미지리서치는 오는 11월 말까지 알파 버전을 완성하고 12월에는 외부 테스트 및 통합 작업을 거쳐 제품을 선보일 계획이다.
<김인진기자 iji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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