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위원회(위원장 김정기)는 6일 포항MBC의 표준FM과 음악FM, 청주MBC의 표준FM, 대전방송의 음악FM에 대해 중계소의 신규 개설을 허가 추천했다.
이에 따라 포항MBC는 정보통신부의 허가가 나는대로 경북 울진의 현종산에, 청주MBC는 충북 보은의 금적산에, 대전방송은 충남 서산의 원효봉에 중계소를 각각 설치할 예정이다.
중계소가 설치되면 경북 울진군과 울릉군, 충북 보은군과 옥천군, 충남 서산시와 당진군 등 난청지역에서 FM방송을 청취할 수 있게 된다.
<김병억기자 be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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